![]() 광주시 동구 충장동, 위기가구 공모사업 선정 |
이는 (사)푸른나눔재단(대표이사 문희곤)에서 후원하는 위기가정 지원 공모사업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기) 주관 ‘좋은 이웃들 발굴 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됨에 따라 틀니 제작비 210만 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해당 1인 가구는 평소 구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데다 평소 발음상의 어려움 등으로 대인기피증을 겪고 있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틀니 제작비용을 후원받음으로써 상실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선종철 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과 도움이 한 개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경제 형편이 어려운 세대가 고가의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치아 치료는 현실적으로 엄두를 내기 힘든 게 사실이다“면서 ”충장동 지사협과 함께 본인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