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경찰서, 시청.농축협조합협업 범죄예방 사업 전개 |
해당 사업은 ’20년도에 농협의 지원을 받아 남원읍에 일부 마을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한 것이 계기가 되어 21년도부터 시청 감귤농정과, 서귀포시 농축협조합의 협업으로 올해까지 해마다 농촌지역에 불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범죄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우수한 공동체 치안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관련예산이 삭감되어 사업추진 단계부터 여러 회사의 비교견적을 통해 좋은 조건의 업체를 선정, 최대한 범죄예방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치장소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설치된 장소의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26개의 블랙박스형 CCTV가 설치되었다.
현재까지 서귀포경찰서 관내에는 성산에서 대정까지 총 267대의 블랙박스형 CCTV가 설치되었고 설치 이후 실제 절도 범죄가 감소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가 입증되었다.
오훈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업해 실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