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인재매칭 페스티벌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강국을 향한 새로운 여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현장 채용부스, 온라인 채용관 및 해외 IT인력 채용관, 내일설계관 등이 운영되고, MZ세대에 맞는 트렌디한 콘텐츠도 준비하여 취업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의 행사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기업 모집부터 인재 매칭 제고를 위해 벤처기업협회 등 6개 관련 협‧단체가 연합으로 행사를 준비하였고, SW인력 구인기업 200개사, SW 개발분야 구직자 3,000여명,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 20개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기부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국내 20개 대학 및 8개 민간기관을 통해 국내 청년 4,305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하였고, 그중 2,043명이 취업에 성공(’24.9월 기준)하였다. 이번 교육프로그램 최우수 참여학생 등 30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중기부 김성섭 차관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와 참여기업들이 서로에게 딱 맞는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하면서, “중기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인도, 베트남 등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인력 유치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