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9월 11일 개최 |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와 보건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리는 한편 현장에서 군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보건박람회, 명사 초청 특강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군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보건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사회복지·보건박람회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보건 분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한 명사 특강이 마련된다.
특강은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에 도달할 경우 조기에 마감된다.
사전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완료자에게는 신청 확인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063-580-7656‧4863)로 신청할 수 있다.
특강 참가자는 행사 당일인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까지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 입실해야 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복지·보건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이호선 교수의 특강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에도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사회복지·보건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보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함께 누리는 건강 신바람 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