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신규 편의점 입점 ‘맞춤형 방범진단’실시 |
이번 진단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 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황산파출소 경찰관들은 편의점을 방문, 비상 상황 시 경찰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한달음시스템’을 점검하고, CCTV 작동 상태 및 촬영 방향의 적절성, 사각지대 존재 여부 및 ATM(현금인출기) 현황 등을 상세히 살폈다.
또한, 편의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철저한 신분증 확인 당부 ▲ 가게 입구에 대형 홍보물 부착으로 내부 시야가 가려지는 현상(시야 확보 방해) 지양 계도 ▲ 야간 홀로 근무 시 범죄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였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편의점은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범죄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방범진단과 빈틈없는 순찰 활동으로 주민과 업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치안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