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민·관 합동‘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설치로 지역안전 강화
검색 입력폼
 
해남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민·관 합동‘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설치로 지역안전 강화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민·관 합동‘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설치로 지역안전 강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황산파출소는 지난 19일, 황산면사무소, 마을 이장 등과 민·관 합동으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귀갓길 솔라안심등’설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황산면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현장을 확인, 설치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로등 시설이 부족하거나 야간 범죄 취약 지역으로 판단되는 마을 골목길·주택 벽면에 태양광 충전식 센서 등인 ‘솔라안심등’을 직접 설치했다.

안심등 하단에는『이곳은 안심 귀갓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급신고 112 / 여성 긴급전화 1366』을 기재하여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였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황산면 복지기동대 등 지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적재적소에 알맞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