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동별 6회씩 진행되며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행정 담당자가 참여한다. 진행은 ▲엄관용(더가능연구소 연구실장)과 ▲유영인(사공많은 배 대표)이 맡는다.
지난 18일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지역 여건을 살펴보고, 주민자치회 관련 제도와 조례를 바탕으로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하며 각 동의 개선 과제와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워크숍에서는 마을 자원과 현안을 분석해 중·장기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숙의와 공론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으로 구체화한다. 마련된 자치계획은 오치2동(11월 7일)과 신용동(11월 21일) 주민총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주민총회 운영 결과 보고는 동별 종합 자치계획과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여 주민자치회와 행정의 실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자치계획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총회가 각 동의 특색을 담은 주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