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SNS 활용 폭염 행동요령 홍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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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SNS 활용 폭염 행동요령 홍보 ‘호응’

보성소방서, SNS 활용 폭염 행동요령 홍보 ‘호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5가지’ 홍보를 실시해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는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NS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안전정보 확산 효과를 높였다.

주요 폭염 행동요령은 ▲한낮(12~17시) 야외활동 자제 ▲갈증을 느끼기 전 충분한 수분 섭취 ▲모자·양산 착용 및 시원한 옷 입기 ▲차량 안에 어린이·노약자·반려동물 혼자 두지 않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이다.

또한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심한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 될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했다.

보성소방서는 이번 SNS 홍보를 통해 기존의 딱딱한 안전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짧고 이해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콘텐츠가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폭염은 일상 속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평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국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