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위기가정 조기지원 위한 이른동행 ON 협의체 발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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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위기가정 조기지원 위한 이른동행 ON 협의체 발대식 진행

29일,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9개 기관 함께 모여 발대식 진행
나주시 내 위기가정 대상 발굴 및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협의체 구성

(사진제공=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수경)은 지난 29일(수), 위기가정 조기지원을 위한 ‘이른동행 ON 협의체’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사진은 발대식에 참여한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 외 8개 기관 참석자의 모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수경)은 지난 29일(수), 위기가정 조기지원을 위한 ‘이른동행 ON 협의체’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이른동행 ON 협의체’는 경제적 위기, 양육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의 이유로 가족기능이 약화된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이다.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나주교육지원청,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이돌봄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나주시 내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수경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른동행 ON협의체와 함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 및 지원하여 나주시 내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2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피해아동,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