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2026년 중앙정부.지방정부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 진행 |
올해 총 5회차로 기획된 교육과정 중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시행,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37개) 및 사업 확대 등 최근 법무부의 적극적 국내 동포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동포’를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국내 동포 현황과 법무부의 동포 정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정부의 우수 현장 사례를 공유하여 동포 지원에 대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조 강연에서는 고려대학교 윤인진 교수가 ‘동포정책의 변화와 사회통합’을 주제로 최신 동포정책 동향을 설명하였고, 김세진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은 ‘법무부의 동포정책과 지역 밀착형 동포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중심의 동포 지원을 위해 지방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동포체류지원센터, 지방정부, 지역대학 간의 민‧관‧학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안산시와 김포시에서 지방정부의 재외동포 우수 정책‧사업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종합토론에서는 법무부-지방정부 간의 동포정책‧사업의 실효성 있는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법무부는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2026년 중앙부처‧지방정부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을 통해 지방정부의 외국인‧동포정책 업무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교육과정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방정부의 건의 사항을 외국인‧동포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