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검색 입력폼
 
보성

보성군,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친절행정 공무원 3명 표창 …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강화

보성군,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보성군은 지난 15일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한 공무원 3명을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일선 행정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친절과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고, 조직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발은 군민과 직원 추천 실적을 반영하고, 1단계 전 직원 참여 설문조사와 2단계 부서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군민과 동료 직원 모두에게 친절성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공무원을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에는 해양수산과 최○욱 팀장, 문화관광과 노○길 주무관, 농축산과 백○준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복잡한 행정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친절 행정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인식 아래 올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고충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좋은 아침 친절방송, 친절실천 다짐의 날 운영 등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표창 역시 우수 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