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넘어 장기근속까지”…정읍 여성취업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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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넘어 장기근속까지”…정읍 여성취업멘토링 운영

“취업 넘어 장기근속까지”…정읍 여성취업멘토링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여성 취업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취업멘토링 ‘현장멘토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현장멘토 & 성장멘티’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현장멘토지원단은 다양한 분야의 직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조언자(멘토)로서 여성 구직자들에게 현장 경험과 실무 비결을 전하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직장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조언자와 신규 취업 예정자인 참여자(멘티)의 교류를 통해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위촉식에 이어 두러닝 양용호 대표가 ‘페어링을 통한 관계의 법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양 대표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소통, 상호 존중과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강 후에는 조언자와 참여자가 직장생활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무 정보를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장생활과 성장을 응원했다.

센터는 오는 11월 ‘취업생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취업 유지 우수사례와 직장생활 비결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정보를 나눌 계획이다. 참여자 간 관계망을 강화하는 교류 활동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조언자와 참여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여성 취업자의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 취업 연계, 취업자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