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안녕 기원”…함평군 손불면, 안악해변 안전기원제 성료
검색 입력폼
 
함평

“한해 안녕 기원”…함평군 손불면, 안악해변 안전기원제 성료

은빛 백사장·얕은 수심·울창한 소나무 숲…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큰 인기

함평군 손불면, 안악해변 안전기원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이 안악해변 안전기원제를 열고 한해 주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함평군은 16일 “손불면 안악해변 안전기원제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올해 지역 주민과 안악해변을 찾는 관광객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불면 청년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을 기원했다.

함평군 손불면 월천리에 위치한 안악해변은 낙조가 아름다운 아담한 해변으로, 은빛 백사장을 둘러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여름철 피서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에 바다 수심이 깊지 않아 매년 여름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관이 협력해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여름 안악해변을 찾는 모든 분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