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학교 밖 청소년, 당당히 ‘경찰공무원’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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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학교 밖 청소년, 당당히 ‘경찰공무원’ 꿈을 이루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과 노력이 맺은 결실

남원시 학교 밖 청소년, 당당히 ‘경찰공무원’ 꿈을 이루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학업과 진로를 꾸준히 준비해 온 진윤호(20세) 청소년이 ‘2026년 제1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향해 꺾이지 않고 노력한 결과이자, 센터의 맞춤형 상담, 학습 지원, 진로 설계 등 다각적인 밀착 지원이 뒷받침되어 가능했던 값진 결실이다.

“학교를 그만둔 후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았지만, 뚜렷한 꿈을 가지고 센터에서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로 상담까지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경찰이 되어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경찰공무원 공채 최종 합격자 진윤호 청소년의 소감이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자립지원, 건강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노력해 당당히 경찰공무원 합격이라는 꿈을 이뤄낸 진윤호 청소년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자립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633-1977)로 문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