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8회 마음건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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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8회 마음건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8회 마음건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제 8회 마음건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50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당일 발표된 ‘마음속 먹구름이 사라졌어요’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한예주 어린이의 「나의 심장을 뛰게 해주는 하루」가 선정됐다. 색채 대비를 활용한 화면 구성과 감정의 변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영은 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마음건강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