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하얀양옥집 여름 시즌 문화예술 행사 개최 |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공원 기획전시와 연계한 야간 문화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재단의 하얀양옥집이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계절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며, 여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첫째 날인 7월 17일에는 김혜련·김성민의 가야금병창과 첼로 협연, 라이브 가수 이도희의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 날인 7월 18일에는 창작집단 ‘모디’의 양금과 가야금, 타악이 어우러지는 연주와 라이브 가수 정환영의 기타 공연이 이어져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하얀양옥집에서 운영 중인 국립공원 기획전시 ‘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와 연계해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콘텐츠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자연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감상한 뒤, 야외 음악 공연까지 함께 즐기며 한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경험을 만날 수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기획전시와 음악 공연을 연계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얀양옥집이 전시와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절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예술회관운영팀(063-230-4232)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