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원예농협, 농가주부모임 찬찬찬! 밑반찬 나눔 전달식 개최 |
광양원예농협은 7일(화) 오후 3시 본점 정문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따뜻한 나눔, 찬찬찬! 밑반찬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회장 정혜숙)가 주관하는 『찬찬찬! 밑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전남도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전남 나주시 산포농협에서 전남 지역 도회장, 시·군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600여 가구를 위한 밑반찬 꾸러미 공급의 포문을 열었으며, 광양원예농협 김미숙 회장(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부회장)이 광양시 대표로 직접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농가주부모임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이번 사업은 ‘農心天心 女心이 함께!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의 ‘찬찬찬(찬饌贊) 반찬 나눔사업’을 공식 명칭으로, ‘가득 찬 조리 반찬(饌)으로 이웃을 돕는다(贊)’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원들이 전날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식생활 지원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안부 확인 등 촘촘한 농촌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광양원예농협 본점에 도착한 정성 가득한 밑반찬 꾸러미는 광양원예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소외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원예농협 김미숙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양원예농협은 매년 농가주부모임, 여성회 등 내부 조직과 힘을 모아 밑반찬 나눔, 농촌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