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양성평등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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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양성평등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31일까지 접수…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작품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양성평등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그림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양성평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그림과 사진으로, 남녀의 차이를 존중하는 모습, 가정과 일터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모습 등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잘 표현한 작품이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광산구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네이버폼 또는 전자우편(jeh100482@korea.kr)으로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부서 내부 심사를 진행한 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최종 결과는 8월 20일 광산구 누리집(홈페이지)및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3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우수상 4명(각 10만 원), 장려상 4명(각 5만 원) 등 총 11명에게 수여한다.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산구청 및 모아모아행복센터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유공자 포상, 양성평등 기념 연극, 한근태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 기념식을 비롯해 △시설‧기관장 대상 성인지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민·관·경·학 세이프 패트롤 캠페인 △경력보유여성 프로그램 △양성평등 파크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이 모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광산구 여성아동과(062-960-8383)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