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국·소장, 실·과장, 팀장 등이 함께 해 사업별 일정과 쟁점 사항,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부서 단위 업무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에 걸친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짚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날에는 태권문화과 등 7개 부서가 참석해 △태권도를 경제 축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과 함께 △야간관광 활성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글로벌 환경축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임업 경쟁력 및 산림소득 증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확보, △공정한 세정운영과 자주재원 확충,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 실천, △민생경제 회복, △버스 무료화 추진, △햇빛소득마을 조성, △에너지복지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7일에는 건설과를 비롯한 8개 부서가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추진, △재난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 강화,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촌인력난 해소,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 거점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했다.
8일에는 사회복지과 등 6개 부서가 부서별 현안을 공유한다.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에는 황인홍 군수가 직접 찾아가 주민 행복을 위한 군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기 위해 부서별 실행계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부르는 현장·협업·책임 행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선 9기 무주군은 민선 7, 8기의 연장선상에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 △기회를 살리는 혁신경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 △가치를 키우는 소득농업,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무주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장벽을 허물어 군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생활 기반 분야를 비롯해 관광과 농업, 지역경제, 미래 성장 기반 조성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