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센터 투자기업 제주소금㈜, 글로벌 혁신기업 DRB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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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투자기업 제주소금㈜, 글로벌 혁신기업 DRB로부터 투자 유치

시드머니 투자부터 TIPS R&D 지원까지… 제주센터 밀착 육성 성과

제주센터 투자기업 제주소금㈜, 글로벌 혁신기업 DRB로부터 투자 유치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투자기업인 제주소금 주식회사(대표 고경민, 이하 제주소금)가 글로벌 혁신 제조기업인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제주소금은 지난해 제주센터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제주센터는 이후 제주소금에 시드머니 직접투자와 함께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통한 투자를 단행했으며, 같은 해 제주센터의 추천을 통해 제주소금은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R&D(연구개발) 고도화를 이어왔다.

제주센터의 초기 투자와 R&D 지원을 발판으로 제주소금은 창업 1년여 만에 제주센터를 시작으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크립톤 등 민간 투자기관에 이어 글로벌 기업인 DRB의 투자까지 연이어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단행한 DRB는 제주센터와 올해 3월 오픈이노베이션(OI) 및 투자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발굴을 함께해 온 글로벌 기업이다. DRB 관계자는 "제주소금의 미네랄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DRB의 혁신 제조 경쟁력을 연계해 다각도에서 협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소금 고경민 대표는 "제주센터의 초기 시드머니 투자와 팁스(TIPS) R&D 지원이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었다"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솔트 및 미네랄 소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제주소금은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 유치까지 이끌어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유망한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