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2026 원츠 순천’ 찾아 시민과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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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2026 원츠 순천’ 찾아 시민과 소통 나서

콘텐츠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 원도심 활력 높이는 정책 추진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2026 원츠 순천’ 찾아 시민과 소통 나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민선9기 순천시장 당선인 손훈모는 지난 6월 13일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원츠 순천’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콘텐츠로 날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캐릭터 콘텐츠와 가족형 프로그램, 원도심 상권 연계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손 당선인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축제 운영 관계자와 참여 기업,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콘텐츠 산업과 지역 상권이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손 당선인은 “원츠 순천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콘텐츠 산업과 원도심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문화와 콘텐츠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생태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제도시 순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손 당선인은 “순천이 가진 정원과 생태, 문화 콘텐츠 자산을 연계해 젊은 세대가 찾고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과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