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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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운영

11일 공·사립작은도서관 대상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주제로 ‘도서관학교’ 운영

전주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인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전주시는 11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공·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

전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작은도서관 내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작은도서관웃는책’의 관장과 활동가가 강사로 초청돼 ‘작은도서관, 책으로 만나다: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이야기’를 주제로 △작은도서관 내 독서커뮤니티 필요성 △독서동아리 운영준비 △주제별 독서동아리 활동 사례 및 성과 등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는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면서 “도서관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독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운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