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유치면, 벼 육묘장 모판 이동 일손돕기 실시 |
이날 직원들은 모판 이동 작업을 지원했다.
모판 이동 작업은 육묘된 모를 논으로 옮겨 심기 전 일정 기간 균일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출하 장소로 옮기는 과정으로, 많은 양의 모판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해 수작업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다.
벼농사는 볍씨 소독과 파종, 육묘 과정을 거쳐 모내기를 실시한 뒤 병해충 관리와 물관리를 통해 생육시키고, 가을철 수확과 건조·도정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이 가운데 육묘 과정은 벼 생육 상태를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적기에 작업이 이뤄져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업도구와 간식 등을 자체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치면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짧은 시기에 많은 작업이 집중돼 일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