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상반기 에너지 시설 안전 점검
검색 입력폼
 
남구

광주시 남구, 상반기 에너지 시설 안전 점검

오는 29일까지 주유소 등 26곳 대상
주민 안전 직결…“철저한 예방 관리”

광주시 남구, 상반기 에너지 시설 안전 점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남구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고압가스 등 에너지 관련 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안전관리 자문단과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해당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정량‧품질 검사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살수 장치 작동, 벌크로리 차량 주요 안전장치 점검, 용기 보관 장소 위해 요인 방치 여부, 가스‧유류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또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시설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