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 대상 기기는 총 128개 품목이다. 장애 유형에 따라 ▲시각장애 유형 61개 품목(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지체·뇌병변장애 유형 19개 품목(무선신호기, 터치모니터, 특수마우스·키보드 등) ▲청각·언어장애 유형 48개 품목(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이 지원된다.
선정 대상자는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 90%까지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도 행정정보과로 방문·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은 중복지원 여부, 전문가 평가, 심층 상담 등을 종합해 이뤄지며, 결과는 7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www.jeonbuk.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1588-2670)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디지털 접근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0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