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섬마을 찾아 주민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전개 |
이번 활동은 내륙과 떨어져 있고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는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치안 활동으로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해남경찰은 이날 하마도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및 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은 서로 존중하는 평등한 공간이 되어야 하며, 학교는 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범죄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해남경찰은 자칫 치안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관내 유인도서를 지속적으로 찾아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비롯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근절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