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안전동행(Safe-Link)협약 체결 |
최근 해남 지역은 교통 사망사고와 치매 노인 실종이 증가하며 지역 안전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 교통 사망사고는 ’23년 11명에서 ’24년 10명으로 감소하였으나, ’25년에는 19명으로 약 90% 급증했다. 또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7%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실종신고 중 치매 노인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와 해남진도축협은 야광 지팡이 등 교통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해남군수협은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경찰서는 교통 분야에서는 안전용품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여성·청소년 기능에서는 스마트태그 배부 대상자를 선정해 수색 및 수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과 실종 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