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6년 현재 군산시에는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읍·면 지역에는 각각 담당 마을세무사가 1명씩 지정되어 있다. 동 지역의 경우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마을세무사를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현황 및 자세한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시간과 비용으로 세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더 많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6 (토)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