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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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4월 6~17일 접수…강습비 70% 지원, 재활승마는 전액 지원

제주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승마 1,668명과 재활승마 120명 총 1,788명이다. 제주시는 보험료를 포함한 강습비 32만 원 중 70%를 지원하며, 참여자는 30%(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월)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www.horsepia.com)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4월 24일(금)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승마 강습은 5월부터 해당 승마장에서 수준별·대상별로 반을 편성해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을 포함한 총 10회 과정(7등급은 20회)으로 진행된다. 상위 과정 참여를 희망할 경우 직전 단계 기승능력 인증서를 말산업정보포털에 등록해야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학생 승마지원 사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승마교육과 기승능력 인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 제주 승마 인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