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 실시 |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5명이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하며, 분과별 현장 점검과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여성친화 화장실과 도담도담 빌리지 사업으로 설치된 ▲솔라등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설물 81개소이며, 지역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내 위생용품(생리대) 자판기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3 (금) 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