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읍, ‘다육이 화분 만들기’로 일상 속 초록빛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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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읍, ‘다육이 화분 만들기’로 일상 속 초록빛여유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통해 여가활동·사회참여 기회 확대

강진군 강진읍, ‘다육이 화분 만들기’로 일상 속 초록빛여유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31일 지역 여성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다육이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 이동 거리나 시간 제약 등으로 평소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 특성을 배우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즐겼다. 한 참여자는 “흙을 만지며 화분을 만드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완성된 화분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취미교실 참여자들은 화분을 만들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자랑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강진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은 강진군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한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