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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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프로젝트 가동

지역 미래성장 중소기업 모집 청정바이오·에너지·디지털 분야 18개 내외 기업에 총 9억 원 투입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컨설팅부터 기술지원,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중소기업들의 퀀텀점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제주TP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지역주력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핵심 사업으로, 우리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을 연계하여 밀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제주지역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확인서를 보유한 청정바이오, 에너지, 디지털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업별 최대 5,000만 원 내외, 총 18개 내외 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기획 컨설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3대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됐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와 에너지, 디지털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별 맞춤형 밀착 지원을 통해 제주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5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