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림픽기념관 지하 탁구장 4월부터 운영 개시
검색 입력폼
 
순천

순천시, 올림픽기념관 지하 탁구장 4월부터 운영 개시

유휴공간의 재탄생, 시민 누구나 즐기는 활기찬 생활체육 공간으로

순천시, 올림픽기념관 지하 탁구장 4월부터 운영 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시는 올림픽기념관 지하 유휴공간을 탁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탁구 인구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림픽기념관 지하 1층(팔마로 333)에 위치한 탁구장은 306㎡(약 92평) 규모로, 경기용 탁구대 5대와 로봇 연습용 1대 등 총 6대의 탁구대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탁구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강습 없이 자유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탁구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내실에서 티켓 발급 후 사용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500원이며 매월 첫째·셋째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지하 공간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하게 되어 기쁘다”며,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