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 계림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계림1동 위기가구발굴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통장, 숙박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1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협력해 쪽방촌과 노후 주택 등 주거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쌓여 있는 우편물을 확인하는 ‘대문 살피기’ 활동을 진행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와 현장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동구치매안심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건강·복지 관련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과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때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단 한 가구의 소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31 (화)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