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2026 상반기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검색 입력폼
 
스포츠

전라남도체육회, 2026 상반기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스포츠클럽 등 150여명 참가
안전관리 계획 운영,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조치 등에 초점

전라남도체육회, 2026 상반기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남도체육회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체육행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27일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도내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스포츠클럽, 유관기관 관계자 등 행사 주최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비롯해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행사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의무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스포츠안전협회 소속 류승민, 황윤석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스포츠 행사 주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운영 방법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장 안전점검 요령 ▲행사 운영 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 분석 등 체육행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위험요인 점검부터 대응체계 구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뿐만 아니라 구례군청 관계자와 현장 신청자들도 함께 참여해 체육행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체육행사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역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