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자원봉사 슈퍼 V-day 성황리 개최 |
이번 행사는 ‘구민 모두가 일 년에 한 번은 자원봉사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올 한 해 봉사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동별 자원봉사 캠프, 일반 및 전문 자원봉사 단체, 마을관리소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했다.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는 현장 안전 관리와 행사 정리를 전담하여 23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이라는 센터 슬로건 아래 선포식을 갖고, 경암공원을 중심으로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봄날의 건강한 줍깅 (걷기+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하남동 성당과 하남농협 등 인근 상가 지역과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황금 같은 주말에 이웃과 환경을 위해 모여주신 230여 명의 봉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다짐이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을 만드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 V-day’는 자원봉사 참여 문턱을 낮추고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9 (일)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