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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인 세원 관리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 등 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제주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세정 발전 유공자 6명 표창,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격려 말씀, 전문가 특강,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행정안전부 여환수 지방세 강사가 2026년 지방세 법령 개정 내용과 취득세 실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업무계획 설명과 토론에서는 도와 행정시의 2026년도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자주재원 목표 달성과 재정기반 확대를 위한 세제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과 인공지능(AI) 차량정보 제공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체납액 징수 강화, 모바일 전자고지·무인수납기 운영 등 디지털 기반 지방세·세외수입 운영 방향도 함께 다룰 계획이다.
워크숍 이후에는 소통 간담회를 열어 세정 운영 현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협력체계를 다질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세정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2조 4,238억 원의 자주재원을 확보했다”며 “도와 행정시, 읍면동 세정담당 공무원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8 (토)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