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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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홍보 나서

고물가 속 책값은 20% 가볍게, 전주시민이라면 ‘책쿵20’
도서 구매 시 정가의 20% 포인트 적립 혜택,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독서 문화 조성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전주시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독서 혜택인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이하 ‘책쿵20’) 홍보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책쿵20’은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때 정가의 20%를 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현장에서 바로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1인당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지원된다.

전주시는 5일 간의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책을 구입하거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 선물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책쿵20’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쿵20’은 전주시민에게만 제공되는 특권으로,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회원가입 후 ‘책쿵20’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참여 서점 목록과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책쿵20은 시민의 도서 구입 부담은 줄이고,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동네 서점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든든하게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