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교통환경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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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교통환경 설문조사 실시

무안 교통안전, 군민 참여로 완성한다

무안경찰서, 교통환경 설문조사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안 교통 안심-ON’ 교통환경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무안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불편사항과 사고 위험 요소, 개선이 필요한 구간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참여 대상은 무안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설문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첨부한 링크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https://naver.me/5YofC5f3)

특히, 이번 설문을 통해 ▲사고 다발 구간▲야간 보행자 위험 지역▲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 구간▲신호체계 개선 필요 지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체감하는 다양한 교통 문제를 직접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단순 통계 자료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무안경찰서 교통부서에서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점검하고, 실제위험 요인 여부와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교통시설 정비, 단속·홍보 활동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행정기관이 파악하지 못하는 생활 속 위험요소는 주민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소중한 의견 하나 하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