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업무경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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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업무경감 지원 사업 추진

‘무거운 교과서 배부부터 폐기물 처리까지’완도교육청지원청이 직접 뛴다.

완도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업무경감 지원 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줄여 교육 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완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교직원의 업무 피로도가 높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을 직접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우선적으로 새 학년 준비를 위해 신학기마다 반복되는 방대한 양의 교과서 수령 및 학급별 배부 과정을 지원한다. 교직원의 육체적 노동 분담 및 학기 초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과학실, 미술실 등 특별교실의 노후 비품 정리와 환경 정비를 지원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에서 처리하기 까다로운 대형 폐기물 및 교육용 폐기물을 일괄 수거·처리하여 학교의 예산 절감과 환경 개선을 돕고, 학교 내 CCTV 점검 및 관리업무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전념하여 학교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