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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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연휴 기간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게 2~5일 수거일을 정해 생활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수거 계획
- 5일간 수거: 4개 시・군(보성, 화순, 해남, 신안)
- 4일간 수거: 4개 시・군(목포, 곡성, 강진, 진도)
- 3일간 수거: 7개 시・군(나주, 담양, 구례, 장흥, 무안, 영광, 장성)
- 2일간 수거: 7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고흥, 영암, 함평, 완도)
도민들은 수거일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기간 중 수거일은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에서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처리되도록 하면서 불법투기 계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불법투기 신고는 국번 없이 128이나 110(환경오염 신고창구)으로 하면 된다.
이에 앞서 연휴 기간 전 시군별 자체 청소주간을 정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토록 했다. 연휴 기간이 끝나면 마무리 대청소 실시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일상에 복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온힘을 쏟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수거일을 미리 확인해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3 (금) 0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