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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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지원사업’ 추진

외래해충 선제 대응... 2월 24~25일 교육․설명회 개최

화순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지원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일 토마토와 파프리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국내에 유입된 외래 병해충으로,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하고 연간 8~12세대 발생하는 번식력이 강한 해충이다. 또한 시설 하우스 내 월동이 가능해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내 토마토․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와 유기농 자재 등을 지원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토마토 병해충 방제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무엇보다 초기 발견과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적극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