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설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
설 명절은 귀성·귀향에 따른 장기간 부재와 겨울철 난방기기 및 전기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가운데 주택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은 18.35%이지만,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연평균 44.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재 발생 건수에 비해 인명피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설 연휴를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통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