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0천원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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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0천원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친환경 실천부터 나눔까지

서귀포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0천원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와 2024년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0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가정․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2023년 하반기, 2024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상품권 지급 대상자 중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를 희망한 사항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가정 및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서귀포시는 현재 '26년 1월말 기준 34,589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