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문화센터 연합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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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문화센터 연합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전개

11일 서신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연합 캠페인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11일 서신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연합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 붙이기와 ‘아동 성폭력 STOP’ 손팻말을 활용한 인증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실질적인 예방 행동에 함께 참여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후 전주·군산·익산·정읍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매년 2월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연합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