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세대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명절 음식 꾸러미는 소고기, 오색 떡국떡, 한우 사골곰탕, 표고버섯, 김치류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장대학교 웰니스봉사단과 따사모 봉사대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음식을 하나하나 정성껏 담고 포장하며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정성과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