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다중운집 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 개최 |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행사와 구역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심의 강화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위험도 분석 ▲현장 통제 및 분산 유도 방안 ▲비상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구축 ▲현장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 등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사전 현장점검 철저히 하고,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계획 사전 검토하고, 인파 관리 지침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해 적용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다중 운집 상황은 작은 위험 요소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9 (월)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