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주 유일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검색 입력폼
 
북구

광주시 북구,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주 유일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가 등급’
전국 308개 기관 대상 3개 분야 21개 지표 종합 평가 실시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무료화·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노력 호평

광주시 북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8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동안 북구가 추진한 민원 업무를 ▲민원행정 관리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로 나눠 종합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정부24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을 무인민원발급기까지 확대해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사례가 대표적인 편익 증진 사례로 호평받았다.

또한, 경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악성민원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퇴직 경찰·군인 등으로 구성된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는 등 주민과 공무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