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새마을금고, 남원시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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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마을금고, 남원시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주태)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은 좀도리 쌀 620kg(환가액 200만 원)과 라면 67박스(환가액 100만 원)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늘푸른산악회(회장 정형석) 회원들이 좀도리 쌀 모금에 적극 동참했으며 남원새마을금고에서는 라면을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남원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및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매년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주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모은 물품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