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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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성료

도내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가져

김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 됐다.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1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별 1:1 개별 상담 창구와‘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총 44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17개의 기업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사업(김제형 통상닥터),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5개의 수출지원사업,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등 14개의 고용지원사업과 △전입장려금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8개의 인구유입 지원사업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제적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